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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한밤] 자장면

by bass007 2018. 12. 4.



BP's : 자장면 수치가 떨어서 방문.
좋아하는 중국집 용궁이 사라진 뒤로
기회가 있으면 자주 방문하려고 한다.

이 자장면이 사라진다면.

아주 아주 아쉬울 것 같다.

그 전까지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후루룩.

오늘도 감탄 하면서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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