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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한밤의 간식 ♪~♬

[BP/한밤] 배려가 아쉬운 식당 - 잠수교집

by bass007 2018. 11. 30.

BP's : 추운날 1시간 30분 기다려서 입장한 냉동 삼겹살을 파는 잠수교집. 

여기. 사진이 아주 잘 나오는 곳이라. 

인터넷에서 한번 사진을 보면...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런데, 좌석이 너무 적어서. -_-;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시간을 어느 정도 이야기 해주면 좋을텐데...

몇 팀 대기 하지 않아서 기다렸더니...

이건 뭐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 기다리는 정도 -_-ㅣ 

물론 인기가 많으니 그렇다 싶지만..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힘들게 들어간 식당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가 이걸 먹으려고 1시간 30분을 기다렸나. 하는 생각이... 



네가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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