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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한밤의 간식 ♩~♪~♪~♬

[BP/한밤] 칸다소바 - 마제소바

by bass007 2018. 11. 11.



BP's : 맛있는 음식은?

다시 먹고 싶은 음식

생각나는 음식이 아닐까?

느낌 있는 음식.

칸다소바에서 라멘을 시작한줄 알고 갔다가.

여전히 마제소바만 팔고 있었다.

주변에 다른 식당들도 있었지만.

마제소바를 보니 또 먹고 싶어서.

먹어보니.

역시 맛있다. 특히 우엉 식초 조림이 너무 잘 어울림.



오늘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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