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넷플릭스가 인도네시아 영화 감독 티모 타잔토와 만든 넷플릭스 독점 영화.
1980년 생인 티모 타잔토는 인도네시아에서 공포영화로 큰 성공을 거두고
VHS2, 킬러스 등을 제작.
티모 타잔토는친구인 키모 스탐보엘(Kimo Stamboel)과 함께 모 브라더스(Mo Brothers) 라는 이름으로 영화를 같이 제작하는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감독 이름이 티모 타잔토라고 올라가도 대부분 두 명이 같이 제작.
밤이 온다도 공식적으로 티모 타잔토가 감독으로 되어 있지만, 키모 스탐보엘도 참여한 것 같다.
봉준호 감독이 봉자를 넷플릭스 지원으로 만든 것처럼.
밤이 온다도 그렇게 넷플릭스 독점으로 제작.
인도네시아 배경인데. 넷플릭스 글로벌 개봉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킬러가 범죄조직과 싸우는 내용인데.
공포영화 수준으로 잔인한 액션이 나온다.
그런데, 액션이 살짝 어색함.
우리나라도 아저씨 2 같은거 이렇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netflix.com/title/80148162
멜깁슨의 페이백 30 + 아저씨 40% + 독전 30%
추천 : ★★★◐☆ 20% 만 더 좋았으면. 대단한 영화가 됐을 뻔. 그래도 볼만하다.
네이버영화 : ?
밤이 온다, 2018
헤드샷, 2016
킬러스, 2014
S-VHS, 2013
V/H/S2 : 악마를 부르는 비디오, 2013
ABC 오브 데쓰, 2012
줄거리
범죄집단의 킬러가 한 소녀를 구한 후 위험에 처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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