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늘 아침의 커피는 스미스 바니.
원두를 고르는 기준은 단 하나!!
아주 철칙처럼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대부분 지키는데..
그건....
가까운데서 산다! 는 것.. ㅠ ㅠ
(멀리 있는 곳까지 가서 사는 열정이란 이제 남아있지 않다... ㅠ ㅠ)
하지만, 그 가까운 곳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고름...
여의도 들리면 스미스 바니나 주빈
동네는 커피콤마제이
효창공원 갈 때는 커피나눔..
혜화동 갈 때면 이공오도씨..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카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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