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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국내여행기

[BP/국내/공주] 살아 있는 타임머신 - 국립공주박물관

by bass007 2018. 7. 26.

BP's : 박물관은 타임머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이런거 몰라도 사는데 별 문제는 없지만. 

예전에 이런 것들이,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서울에 있는 중앙박물관이 시설과 전시품이 훌륭하지만. 

지방의 박물관들도 재미있다. 

각 박물관마다 특색이 있다. 

아쉬운 것은 각 박물관 마다 특화된 기념품이 없다는 것... 

공주시 캐릭터인 고마곰 캐릭터를 생각했는데. 

아직 기념품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함 

국립공주박물관 - 위키피디아

국립공주박물관(國立公州博物館)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속기관이다. 1975년 8월 20일 발족하였으며,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4에 위치하고 있다.. 관장은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

백제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1934년에 만들어진 공주고적보존회를 모태로 출범하였다. 1940년 조선총독부박물관 공주분관으로 개관하였고, 해방 후 1946년 국립박물관 공주분관을 거쳐 1975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그 후, 2004년 현재의 박물관으로 신축하여 개관하였다.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으며 무료 관람이라도 관람질서 유지 및 이용객 안전 등을 위해 '무료 관람권'을 발행한다. 따라서 표 받는 곳에서 무료 관람권을 발급받아 입장해야 한다. 단, 기획전시는 경우에 따라 유료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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