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침에 가끔 구입하는 콜드브루 바이 바빈스키 액상스틱.
바빈스키가 누구인지는 모르겠고.
오히려 이걸 파는 야쿠르트 여사님이 더 중요하다.
전기차를 타고 멀리 가시는 분을 분잡고 하나 남은 액상스틱을 구입...
아이스커피를 먹기에는 이게 딱이다.
기존 6개에서 +2개가 들어 있는 것이 신의 한수.
이거 하나면 일주일도 버틸 수 있다.
맛도 웬만한 테이크 아웃 커피집보다 낫다.
용량에 맞게 스틱을 넣고 얼음 넣고 시럽 넣어서 마시면...
더운 여름을 버틸 수 있는 에너지원이 된다.
야쿠르트 고맙습니다. :)
2개 더!
하나 넣고
양을 확인...
물을 따라주면....
바로 완성
여러 잔을 만들 때는 여러 개를 한번에
아까 하나 마셨으니 7개
하나씩 열어서
투하!!
물을 어느 정도 넣어주고
얼음 투하!
맛있는 아이스커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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