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모임...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대가방으로 ...
시작은 양장피로...
신선한 해물과 야채가 듬뿍,...그리고 무지 빨리 나온다.
고량주 한병...
좀 색다른 요리를 시키고 싶어서 주문한 마파두부..
요즘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식쿠탕~에 마파두부를 너무 열심히 드시는 장면이 나와서
마파두부 먹고 싶었음.
야들야들한게 연두부를 쓰신 것 같기도 하고..
밥을 추가해서 먹고 싶었음.
난자완스가 빠질 수 없다.
다른 곳에서 난자완스를 시켜보고 반도 안먹고 버렸다는 분이
극찬을 하심..이게 바로 난자완스구나...
탕수육을 시키려다가 안먹어본 깐풍기를 시켜봤음.
마무리는 대가탕면으로..
아 그러고 보니 여기서 짬뽕이나 자장면을 안시켜봤다.
나중에는 시켜봐야지...
두번째라서 그런지 첫번 방문보다 임팩트가 약했다.
그래도 깔끔하고 맛있었음.
음식보다 자리가 좁다보니 너무 시끄러웠다는 점이 걸렸다.
중간 중간에 계속 손님이 오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왔다.
예약은 필수...식사시간을 피하면 더 좋다.
2차로 간 집에서 나온 계란후라이...아 이것도 참 맛있구나..
기본반찬으로는 아깝기만 하다..
대가방 위치는....
http://bass007.tistory.com/541
시작은 양장피로...
신선한 해물과 야채가 듬뿍,...그리고 무지 빨리 나온다.
고량주 한병...
좀 색다른 요리를 시키고 싶어서 주문한 마파두부..
요즘 보고 있는 일본 드라마 식쿠탕~에 마파두부를 너무 열심히 드시는 장면이 나와서
마파두부 먹고 싶었음.
야들야들한게 연두부를 쓰신 것 같기도 하고..
밥을 추가해서 먹고 싶었음.
난자완스가 빠질 수 없다.
다른 곳에서 난자완스를 시켜보고 반도 안먹고 버렸다는 분이
극찬을 하심..이게 바로 난자완스구나...
탕수육을 시키려다가 안먹어본 깐풍기를 시켜봤음.
마무리는 대가탕면으로..
아 그러고 보니 여기서 짬뽕이나 자장면을 안시켜봤다.
나중에는 시켜봐야지...
두번째라서 그런지 첫번 방문보다 임팩트가 약했다.
그래도 깔끔하고 맛있었음.
음식보다 자리가 좁다보니 너무 시끄러웠다는 점이 걸렸다.
중간 중간에 계속 손님이 오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왔다.
예약은 필수...식사시간을 피하면 더 좋다.
2차로 간 집에서 나온 계란후라이...아 이것도 참 맛있구나..
기본반찬으로는 아깝기만 하다..
대가방 위치는....
http://bass007.tistory.com/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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