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시리즈..
낫심.
아무런 정보 없이..그냥 보는 것이 가장 좋다.
영화나 TV가 연극의 즉흥성? 느낌을 따라올 수 없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었다.
아이디어..아이디어.. 대단함..
오늘도 고맙습니다 :)
BP's : 두산인문극장 2018: 이타주의자 시리즈..
낫심.
아무런 정보 없이..그냥 보는 것이 가장 좋다.
영화나 TV가 연극의 즉흥성? 느낌을 따라올 수 없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공연이었다.
아이디어..아이디어.. 대단함..
오늘도 고맙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