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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해외여행기

[BP/일본] 나고야 사카에 숙소 / 가성비 '베셀 인 사카에(VESSEL INN SAKAE EKIMAE ベッセルイン栄駅前) 조식

by bass007 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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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s : 나고야의 숙소는 대부분 나고야 역이나 사카에 역 부근인데. 

어디로 이동할 지를 정하고 정해야 한다. 

나고야 역은 서울역

사카에는 명동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서울역을 통해서 어딘가를 많이 이동해야 한다면 나고야 역

이동이 크게 필요하지 않고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이 좋다고 하면 사카에 역을 추천. 

나는 나고야 역에도 있었고, 사카에 역에도 있었는데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나고야 역과 사카에 역은 2 정거장이라 먼 거리도 하님. 

베셀 인 사카에는 사카에 역의 가성비 호텔. 

1박 7~10만 원 정도면 예약할 수 있는데, 주말이나 연휴에는 놀랍게도 30만 원 정도까지 오른다. 

이건 나고야의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 

뷔페는 조식으로 먹을만한 정도. 

가격은 1인당 1400엔

사람들 중에 이 호텔 조식에 대해 극찬도 있지만 딱 그 정도 가격 수준이니 

한번 먹어보고 마음에 들면 계속 먹고, 그게 아니라면 

길 건너 빵집이나 주변에 아침에 문을 여는 마츠야 같은 식당에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의외로 편했던 것은 식당을 카페처럼 열어 놓고 커피와 차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 

방은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 

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창문에서 맞은 편이 살짝 보이는데 

 만약에 더 낮은 층이나 호수에 따라서 문을 못 여는 곳도 있을 것 같음.

다음에 나고야에 간다면.. 선택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또 가격이 더 저렴하지 않은 이상 일부러 예약하지는 않을 것 같음.  

https://maps.app.goo.gl/xCAzg6dX73DFvcwq9

 

베셀 인 사카에 에키마에 · 3 Chome-14-13 Nishiki,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3 일본

★★★★☆ · 일본 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www.google.com

 

요즘 일본 비즈니스 호텔들은 인건비를 아끼는데 집중하는 것 같다. 

이런 소모품은 알아서 가져가고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키오스크로 한다. 

나중에 알았는데 한 층에 이 한 곳만 구조가 특이하다. 

미리 알았으면 바꿔달라고 했을 것. 

일본 여행을 갈 때 될 수 있으면 24제곱미터 이상으로 예약을 하려고 하는데 

여기는 길게 24제곱미터였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컸음.  

그래도 책상도 있다. 

바로 옆 호실이 거의 보인다. 

화장실은 이렇다. 

이렇게 길다니... 

자투리로 만든 방 

창문은 그래도 열렸다. 

의자도 있음. 

옷장은 없다. 

내부는 적당히 깔끔했다. 

로비를 항상 열어놔서 

커피와 음료수를 먹을 수 있었다. 

이게 아주 좋았다. 

우롱차를 언제나 편의점에서 샀는데 여기에서 마셨음. 

호텔 방이 작기 때문에 이렇게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았다. 

소모품도 종류가 다양했음. 

다음 날 아침 조식... 

1400엔 가격을 감안하면 괜찮은 수준이지만, 

딱히 맛있는 것은 없었음.

다양하게 조금씩 먹을 것이냐. 

아니면 제대로 된 국밥 한 그릇을 먹을 것이냐의 차이. 

나고야의 맛은 

장어덮밥, 칼국수 같은 키시멘, 미소카츠 정도인데 

여기에 다 있었다. 

유명한 식당들도 기다림만큼의 맛은 아니다. 

호텔 조식의 편리함은 

이동을 최소화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 

사실 음식 맛보다는 이게 중요하다. 

샐러드가 다양했다. 

부족한 음식은 바로 채워줬음. 

도요코인이나 비즈니스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은 

가격을 생각하면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라는 수준이다. 

물론 특급 호텔 조식과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함. 

소세지도 있다. 사실 밥이랑 소세지만 있어도 끝 

놀랍게도 장어덮밥도 있다. 

나중에 먹은 장어덮밥하고 사실 큰 차이는 못 느꼈음. 

미소 카츠도 있다. 

저 실멸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지 비즈니스 호텔 조식에서 많이 보인다. 

김은 확실히 우리나라 것이 맛있음. 

나고야 메시를 모두 모았다. 

키시멘도 보통 

남이 해주는 아침 식사.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다. 

1인석도 있고 

다인 석도 있다. 

시끄러운 사람들을 만나면 아침이 부산스러운데 

이 날 아주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5세 이하는 무료 

베셀 인 사카에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다는 것. 

건물을 나가지 않고도 편의점을 갈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옆 건물에 있는 것과 같은 건물에 있는 것도 차이가 크다. 

다양한 간식

언제나 군것질 꺼리들이 다양하다. 

패미통을 언제나 사는데 없었다. 

별 것을 다 판매함. 

도시락도 다양하다. 

웬만한 도시락집보다 많다. 

편의점 빵의 경쟁력이 대단하다. 

아이스크림도. 

가격의 기준은 가리가리군 인데. 

동네 슈퍼보다 비쌌다. 

꽤 큰 편이라 다양한 품목들이 있다. 

같은 편의점이라도 크기에 따라서 물품 종류가 차이가 있다. 

궁금했던 세븐일레븐 스무디.

여러 종류의 과일이 들어있고 이 중에 골라서 계산한 뒤 

스무디 기계에 넣으면 된다. 

UFO 신제품. 

컵라면도 많다.  

이제 컵라면도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 상품이 나오는구나 

디저트가 아주 훌륭했다. 

이 크레페는 전문점 수준의 맛이었음. 

어떻게 이런 수준이 나오는지.. 

스무디를 먹어보기로.. 

중국 관광객들이 계산을 하지 않고 먹어서 그런지 경고문이 기계에 몇 개나 붙어 있었다. 

안내에 따라서 버튼을 누르면 

스무디 완성... 

놀라운 맛과 품질이다. 

국내에 도입이 시급하다. 

베셀 인 사카에에 묵는 동안 참새 방아간 다니듯 자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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