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강하늘, 박서준 두 배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청년경찰.
처음에는 살짝 어색하고, 오그라들지만.
뒤로 갈수록 재미있다.
경찰대생으로 주연이니, 경찰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
감독은 그동안 수 많은 국내 영화 마케팅을 해왔고, 굿바이 마이 스마일, 코알라의 김주환 감독.
추천 : ★★★◐☆ 초반에 살짝 어색했는데, 뒤로 갈수록 재미있다.
네이버 영화 : 9.04/1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3652
다음 영화 : 6.7/10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6993
줄거리 :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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