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우리나라에서 조폭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던 것 처럼.
홍콩영화도 1980~1990년대 다작으로 만들어졌다.
지금 보면 엉성한 영화들인데, 당시에는 그래도 극장에서 했던.
지금은 홍콩 주,조연급 배우들이 등장한다.
주연은 견자단과 호혜중.
액션은 괜찮은데, 역시....구성이나 연기는...-_-;
당시에는 영화 막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그러던 와중에 명작들이 나온 것을 보면 어떤 분야든 선구자들이 있는 것 같다.
요즘 홍콩 영화 악역은 도맡고 있는 노혜광이 악당으로 등장.
모두들 젊다. 풋풋한 견자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감독은 사형도수 무술감독 출신 서하 감독.
추천 : ★★★☆☆ 뭐야...-_-; 말도 안돼. 라고 하면서 계속 보게 됨.
당시 만들어졌던 많은 홍콩영화처럼. 별 내용 없다. 시나리오를 찍으면서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견자단, 호혜중의 액션은 볼만하다.
나온지 오래된 영화라 분위기, 옷차림 들이 다 옛날느낌..... 호혜중만 요즘 사람이다.
다음영화 : 4/10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1048
네이버영화 9/1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03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