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늘의 커피는 오래간만에 에어로프레스로.
커피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귀찮음을 감수해야하는데.
귀찮음과 맛의 중간에서 선택하는 몇가지가 있다.
클래버나 드립백도 그 중 하나...
에어로프레스는 그 중간에서 좀더 맛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조금 덜 귀찮고, 조금 덜 맛있지만, 먹을만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주는 기구...
에어로프레스 내리는 법은 여러 곳에 소개가 되어있지만,
블루보틀에 알기 쉽게 나와 있따.
https://bluebottlecoffee.com/preparation-guides/aer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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