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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ro/Twosum Pietro

[BP/TT] 일요일의 자장면

by bass007 2017. 9. 10.


BP's : 일요일은 공식적으로 자장면 먹는 날. 

자장면 먹을 때마다. 자장면 홍보대사 쩌장성 어린이가 생각난다. 


뭐가 먹고 싶냐? 는 탁구공의 질문에 


"어제 자장면 먹었으니 오늘도 자장면 먹으면 안되겠지요.."라고 무한한 자장면 사랑을 이야기 하는 쩌장성 어린이..


자장면 맛 아는 쩌장성 어린이에게 자장면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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