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츠키지 시장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고른 곳. 우니토라.
성게알 덮밥을 파는 곳이다.
참치와 여러 종류 성게알을 올려둔 메뉴도 있다.
가격이 꽤 나간다. 3000엔~5000엔.
이번에 먹은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이었다.
가격에 비해서 제 값을 못하는 식당으로.
성게알, 연어알이 비싸기는 하지만, 이 식재료는 덮밥보다는 초밥이 어울리는 것 같다.
시장 초입에 있는 참치 덮밥집이나. 초밥집에 가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근처에 있는 다이와 같은 곳의 가격을 생각하면..... 다이와가 저렴한 것인지..이 우니토라가 비싼 것인지 감이 안온다.
아무튼..경험해본 것으로 만족...
상호 : 우니토라
타베로그 : 3.5/5
https://tabelog.com/kr/tokyo/A1313/A131301/13037980/
구루나비
https://r.gnavi.co.jp/2m2er4fk0000/
뭘 먹을까 무척 고민을 했다.
츠키지에 관광객이 많이 몰리면서 먹을만한 곳들도 줄어들고 있다.
우니토라. 가게는 시장 건물 중간에 있다. 구글맵으로도 찾기 어려운데... 천천히 걸어다녀보면...보인다.
먹음직스럽다
성게와 연어알과 참치...호사스러운 구성이다.
하지만, 너무 비싼...
맛은 잘 기억이 안남..
시장에서 파는 성게알 하나 먹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츠키지에서 파는 것중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것은 꽤 비싸다.
반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것은 생각보다 저렴.
메뉴는 이렇다.
사진하고 나오는 것하고...당연하게도 차이가
현금만 됐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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