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스키야는 300~400엔짜리 소고기덮밥집이지만, 카레와 장어덮밥, 정식 등 다양한 메뉴가 존재한다.
그래서 이것 저것 주문하다보면 의외로 가격대가 높아지는..
하지만, 매번 이런 저런 조합을 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어디를 갈지 고민할 때 좋은 대안이다. (나는 정해서 가지만 -_-)
규동 경우에는 요시노야와 마츠야, 스키야 중 어떤 곳이 더 맛있다! 라고 할 것은 없는 것 같다.
개인의 선호도 차이 정도이고, 각 업체마다 특징은 있지만 큰 차이는 없다.
최근에는 장어덮밥 메뉴를 경쟁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 요시노야와 비교해보니... 스키야 쪽이 더 좋았음.
스키야(일본어: すき家)는 일본의 규동 전문 체인점이다. 1982년에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에 위치한 나마무기 역 근처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현재 1,981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사진은 내부가 다 비슷 비슷하다. 스키야는 사람이 더 없는 느낌
금연
혼자와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소고기 덮밥이 좋다.
초생강
호출은 버튼으로... 계산은 직접 한다.
카레도 괜찮았음.
소고기덮밥 + 장어덮밥...이런 결합메뉴가 많다.
고민 할 필요 없음.
둘 다 맛있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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