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아사쿠사에는 유명한 식당들이 있다. 인사동 한식당 같은.
그런데, 여기가 대단히 맛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아무래도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 때문에 가격도 비싸고, 서비스도 보통.
다이코쿠야는 튀김덮밥을 파는 곳인데, 바삭한 튀김이 아니라 부들부들한 튀김이다.
이 식감 때문에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자극을 줄인 튀김 덮밥이라고 할까?
상호 : 다이코쿠야 덴푸라(大黒屋天婦羅)
주소 : 東京都台東区浅草1-38-10 일본 〒111-0032 Tokyo, 台東区Asakusa, 1−31−10
전화 : 03-3844-1111
추천 : ★★★◐☆
재방 : OK
타베로그 : https://tabelog.com/kr/tokyo/A1311/A131102/13003696/
구루나비 : https://r.gnavi.co.jp/a703800/
관련링크 : http://www.tempura.co.jp/
다이코쿠야
인력거 아저씨들을 볼 수 있다.
아사쿠사에 이런 인력거 호객행위를 하는 분들이 있는데..
타기 전에 꼭 가격을 먼저 이야기하고 타야 함..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 있다.
구경하면서
이런 저런 구경
내부는 이렇다
주문은 그림을 보고
1500~2000엔 정도. 현금만 받는다.
이외에도 현금만 받는 가게들이 많았음.
차가 나오고
준비
오래된 곳
자리 회전은 빨리 되는 편....
튀김덮밥 등장
새우가 엄청나게 크다. 새우 크기를 생각하면 가격이 용서 되는
간장도 적당하다.
반찬
여기 2층 계단이 엄청나게 가파르다.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로하신 분들이었음
튀김 덮밥은 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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