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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문막

by bass007 2017. 8. 16.


BP's : 사람들 피해서 간 피서.... 

대부분 동해나 남쪽으로 가기 때문에 어중간한 곳을 찾다가 딱 중간인 곳을 찾은 곳의 첫번째가 이포보, 두 번쨰가 문막...

문막에 왜 가냐고 물어본다면... 

아무도 안갈 것 같아서...

그런데.. 예상과 달리... 적당히 사람들이 있었다. 


초록색 풀... 파란 하늘.... 

이게 정말 좋구나....


라고 생각할 것 같지만 뜨거운 태양과 모기 떼가.. -_-; 


문막 -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B%AC%B8%EB%A7%89%EC%9D%8D


과거 물막이라 불리었는데 이는 지명에서 비롯된 것으로 광활한 평야 뿐 아니라 강원도 내에서 제일가는 선창이 있었기 때문이다. 위치는 원주시청을 기점으로 하여 서쪽으로 약 17km 떨어져 있으며, 동쪽으로는 흥업면, 남쪽으로는 원주시 부론면과 귀래면, 북쪽으로는 지정면, 서쪽으로는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과 각각 인접해 강원도 원주시의 읍(邑)으로 남한강 지류인 섬강의 연안을 중심으로 형성된 곡창지대이며, 수령 800년인 반계리의 은행나무와 후백제의 견훤산성이 있는 곳이다.


문막읍의 원래 명칭은 사제면(沙堤面)이라 불리었으나, 고려 태조 왕건이 견훤을 무찔러 전승한 명산인 건등산(建登山)의 의미를 담아 일본강점기이던 1914년에 건등면이라 개칭 하였고, 1922년 관할구역 변경에 따라 사제리는 흥업면에, 기타 리는 건등면에 병합하였으며, 1937년 5월 건등면(建登面)을 문막면으로 개칭하였고, 1995년 1월 1일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 등에 관한 법률[1]에 의해 원주시와 원주군을 통합하여 도농복합형 원주시가 되면서 그해 3월에 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문막읍은 시 면적의 12%인 104.3㎢로 농경지 19.5㎢, 임야 71.7㎢, 기타 13.1㎢이며 이중 도시계획구역은 4.32㎢이고, 임야가 68.8%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 현재 세대수는 7,020세대이며, 인구는 20,822명(남자 : 9,708 여자 : 9,264 65세이상 : 1,850)[2][3]으로 세대 및 인구가 시 전체의 7.02%를 차지하고 있다.


문화유적 


반계리 은행나무

비두리 귀부 및 이수

김두한 전통가옥

칠장 김상수

충효사(忠孝詞


포진리

후용리

취병리

비두리

반계리

문막리

동화리

대둔리

건등리

궁촌리



https://www.google.co.kr/maps/place/%EA%B0%95%EC%9B%90%EB%8F%84+%EC%9B%90%EC%A3%BC%EC%8B%9C+%EB%AC%B8%EB%A7%89%EC%9D%8D/@37.2851162,127.7484833,12z/data=!3m1!4b1!4m5!3m4!1s0x35637007d79de60d:0xd8e353557d7abd21!8m2!3d37.312596!4d127.817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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