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디멘전에서 나온 공포영화 영화 '47미터(47 Meters Down)'
한마디로 숨참기 영화다.
너무 답답해서. 영화가 끝나면 이제서야 숨이 쉬어질 것 같은..
영화 내내 바닷속 가라 앉아 있는 느낌이라...
긴장의 굴곡이 너무 없다.
밀폐된 공포감이 극대화되기는 하지만. 영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보니.
숨차서 죽을 것 같은 느낌...
지금까지 나왔던 상어 중에 가장 진짜 같은 느낌...
감독은 인베이젼, 디아더 사이드 오브 더 도어 등 공포영화를 만들었던 요하네스 로버츠(Johannes Roberts)
추천 : ★★★◐☆
줄거리
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에서 특별한 휴가를 맞은 ‘리사’와 ‘케이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인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에 도전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자매가 올라 탄 케이지는 알 수 없는 사고로
순식간에 심해 47미터까지 추락하고 만다.
무시무시한 식인 상어 무리에 둘러싸인 '샤크 케이지' 속에서
산소 탱크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단 20분!
다음영화 6.3/10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4937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2616
imdb : 6/10
http://www.imdb.com/title/tt2932536/?ref_=nv_sr_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