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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조금씩 변하는 초록

by bass007 2017. 8. 7.


BP's : 다 같은 초록인줄 알았는데... 매일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나도 내 옆도 조금씩 변하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천천히 진행되니 알아채지 못했을 뿐...

지금이 가장 이쁜 상태라는 것을...알게 된 것은 얼마 안됐다.


초록이 이쁘구나. 꽃이 이쁘구나... 

그냥 지나치면 안보였을텐데.. 천천히 둘러보니... 안보이던 것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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