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양과자 트럭이 와서. 바로 구입.
차나 커피와 같이 먹으면 아주 잘어울린다.
인심 좋은 아저씨는 양과자 담는 동안 먹고 싶은 것 집어 먹으라고 하신다.
김과 땅콩 사이에서 언제나 고민한다.
이건 자장과 짬뽕 수준의 어려운 선택이다.
요즘은 땅콩 쪽으로 마음이 가서. 김 30% 땅콩 70%로 주문...
맛있다 :)
땅콩 많이요~
다른 것들도 맛있음.
김
땅콩...
부자가 된 기분...
많이 파시길... 센베이( '센베이'(せんべい, 煎餅) 옆에..양과자나 전병이라고 써드리고 싶다.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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