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맑은 하늘은 당연한 것으로 느꼈는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일반화되면서 이제 맑은 하늘에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모든 것이 그런 것 아닐까?
누리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사라지기 전에는 소중한지 알기 어려운 것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더 맛있는거 먹으면서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
BP's : 맑은 하늘은 당연한 것으로 느꼈는데. 미세먼지와 황사가 일반화되면서 이제 맑은 하늘에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모든 것이 그런 것 아닐까?
누리고 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사라지기 전에는 소중한지 알기 어려운 것들.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더 맛있는거 먹으면서 재미있게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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