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감옥 내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많았는데, 이런식의 생각을 한 영화는 없었던 것 같다.
감옥이라는 제한 상황을 잘 활용했다.
아쉬운점은 목적이 애매하다.
영화에서 주요 인물들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것이 분명하면 움직이는 이유가 이해가 될텐데.
이런 위험을 감수해서 하기에는 뭔가 아쉬운
그래도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각 배우들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
남쪽으로 튀어, 마이웨이, 마당을 나온 암닭 각본, 단편영화 '모르는 사람'을 감독한 나현 감독 작품
추천 : ★★★◐☆
다음영화 7.6/10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100648
네이버영화 8.26/1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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