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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BP/찰칵] 봄이 오는 공원

by bass007 2017. 4. 6.


BP's : 봄은 날씨로도 느끼지만... 꽃이 피는 것으로도 느껴진다. 

그리고 활짝 폈을 때보다...

피기 직전의 상황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무언가 완성된 것이 아니라 처음 느낌... 


마포와 연남동을 잇는 철길이 공원으로 바뀌면서...완전히 바뀐 그림이 만들어졌다. 

느긋하고 편안한 공원... 


봄과 어울리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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