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방향제 카프리 블루. 남대문 단골집에서 구입한... 같은 제품인데 백화점은 딱 가격이 두배다.
블루진, 그리고 이 카프리 블루가 가장 무난한 향.
방향제에 대한 불만이 과도한 향 때문에 오히려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딱 적당한 수준의 향이 나온다.
그리고, 한번 구입하면 1년 이상 쓴다.
향을 더 내려면 막대를 여러 개 꼽아놓으면 되고, 넘치면 막대를 세개 이하로 놓으면 된다.
방향제
사진 찍다 쏟을뻔 함 -_-;
개봉하니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좋은향...기분을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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