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지금은 길이 조금만 얼어도 조심 조심 다니는데, 예전에는 겁도 없이 눈밭을 달렸다.
지금 생각해도 큰 탈 없이 지낸 것이 다행...
추운날은 그런데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추운게 싫기는 하지만. 추위가 주는 다른 색의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장작불이 더 고마워지고. 불에 구워 먹는 고구마가 더 맛있는...
달은 또 이렇게 큰지...
모든 것이 얼어붙어서...더 조용한 것 같은...
BP's : 지금은 길이 조금만 얼어도 조심 조심 다니는데, 예전에는 겁도 없이 눈밭을 달렸다.
지금 생각해도 큰 탈 없이 지낸 것이 다행...
추운날은 그런데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추운게 싫기는 하지만. 추위가 주는 다른 색의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장작불이 더 고마워지고. 불에 구워 먹는 고구마가 더 맛있는...
달은 또 이렇게 큰지...
모든 것이 얼어붙어서...더 조용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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