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Up? 무작정 프로젝트... by bass007 2008. 9. 25. 처음에는 얘기를 듣고 그냥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 했다. 재미있을 것 같고. 좋을 것 같았다. 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이제는 항상 내 머릿속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일이 되어버렸다. 올해 안에 마무리 지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uprin's delicious Life 관련글 디자인 회사 엿보기..(다담디자인) 세상은 벌써 바뀌고 있습니다. 9월 16일.... 10년만에 CDP를 꺼내들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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