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차가 간절해진다.
지난번 커피박람회에서 저렴하게 판매한 리쉬티와 티색을 어디에 뒀는지 찾을 수가 없었는데.
등잔 밑에 놓고 -_-;
1회용 티백도 맛있는 것들이 있지만, 이렇게 내려 먹는 티도 좋다.
제대로 내리려면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과 시간을 엄수해야하지만
그냥 막 내려먹기 좋은....
한잔 마시면 그윽한 기분이 된다.
커피와는 또 다른 세계가...
지난번 소고 지하에서 산 마리와주도 어딘가 있을텐데..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_-;
1인용과 2인용....써보니 그냥 1인용 사는게 편함...
리쉬티 탠저린 진저
아 이거 몇 개 더 사두는 건데...
티백에서는 느낄 수 없는...
봉지에 싸서..
우려서 마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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