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간식/Movie

[BP/MOVIE] 무현, 두 도시 이야기

by bass007 2016. 12. 8.

BP's :  평범했던 우리가 기억하는 '그'의 이야기...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


영화 소개 내용 중 


 최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으며,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시절이었고, 불신의 시절이었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으며,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에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으며,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중


네이버 영화 9.48/1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218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