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예전 회사 다닐 때 바로 옆에 있던 오봉팽에 자주 갔었다. 상호처럼 맛있는 빵이 있는 곳.
서울에 몇 군데가 있었는데, 자주 갔던 종로점은 없어진 것 같다. 클램차우더 맛있었는데...
패스트푸드점처럼 생겼지만 몇 개 주문하면 가격이 높은...
미국에서는 좀 더 많은 오봉팽이 있다.
빵 종류가 좀 더 많고, 샌드위치 종류를 좀 더 선택할 수 있고, 크로와상은 인기가 많아서 나오자 마자 잽싸게 사야한다.
샐러드를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았다.
오봉팽.....디자인은 비슷
샐러드 코너
이것 저것 주문하면 만들어 주심...
샌드위치...이거 맛있었다... 빵이 맛있어서 그런가?
쥬스와 함께....
몰 구경.....
몇 개의 백화점이 붙어 있다.
구경하기 편함...
박스터.....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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