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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해외여행기

[BP/해외/미국/뉴저지] 오봉팽 (AU BON PAIN

by bass007 2016. 12. 22.


BP's : 예전 회사 다닐 때 바로 옆에 있던 오봉팽에 자주 갔었다. 상호처럼 맛있는 빵이 있는 곳. 

서울에 몇 군데가 있었는데, 자주 갔던 종로점은 없어진 것 같다. 클램차우더 맛있었는데...  

패스트푸드점처럼 생겼지만 몇 개 주문하면 가격이 높은...


미국에서는 좀 더 많은 오봉팽이 있다. 


빵 종류가 좀 더 많고, 샌드위치 종류를 좀 더 선택할 수 있고, 크로와상은 인기가 많아서 나오자 마자 잽싸게 사야한다. 

샐러드를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았다.




오봉팽.....디자인은 비슷 



샐러드 코너 



이것 저것 주문하면 만들어 주심... 



샌드위치...이거 맛있었다... 빵이 맛있어서 그런가? 



쥬스와 함께.... 



몰 구경..... 



몇 개의 백화점이 붙어 있다. 



구경하기 편함... 



박스터.....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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