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날씨가 추운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다. 5시30분에 모두 자리가 찰만큼.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한명이 세네 자리씩 맡아두니. 서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요사이 이슈가 반나절을 못 버티기 때문에, 방송될 때까지 바뀌는 것이 있지는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그런 것은 없는 것 같다.
이번회는 시사방송이 아니라 추리소설, 스릴러...-_-;
이번에도 1시간 30분 이상 편집된 듯...
1. 파파이스 브리핑
"비아그라, 모든 의문을 풀다!"
2. 정청래의 여의도통신
"하야하라! 꼬끼오!"
3. 조한규 세계일보 전 사장
"청와대도 반한 백옥주사?"
4. 자칭 천송이 제보자
"대통령은 PPL?"
5. 민언련 종편때찌프로젝트
"열심히 일한 종편 이제 떠나라!"
6. 신동욱 공화당 총재 & 주진우 시사인 기자
"박근혜 5촌 살인사건"
7. 김동엽 교수
"한일 군사정보협정 딥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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