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늘은 쩌장성 어린이의 생일날, 축하하기 위해서 캐밀리들이 모였다.
장성이가 좋아할만한 케익을 사고, 각 자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
그런데...그런데....
장성이가 장성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쓸 수 있게 만든 모자가 -_-; 안맞음.
선물한 사람도, 장성이도, 보고 있는 사람들도 모두들 놀라다가...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었다.
장성이 다 컸구나...
생일이 쑥쓰러운 쩌장성 어린이.
커팅식...
아 뭘 이런걸 다. 김영란법에 걸릴일은 없겠지?
와 내가 좋아하는 모자다. 딱 마음에 드네...
어 그런데. 이거 안맞는데...
그럴리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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