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파파이스 112회.
측면에 스탠딩 의자만 세워놨던 부분을 계단식 의자로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했다.
매번 사람들이 자리를 찾느라 어려워했던 것을 반영 해서..
그런데, 이날 사람들이 적어서 앉는 사람들은 적었다.
지난주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늘도 김어준 총수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머리속이 복잡하신 듯.
나오시는 분들이 많았다. 무엇보다 최근 내가 주요하게 보고 있는 이슈 '에어리언대 프레데터' 부문에 대해서.
이전 민정수석을 하셨던 박남춘 의원께서 재미있는 설명을 해주셨다.
김어준 총수 몸도 마음도 빨리 회복되시길...
P.S 이날 가수 백자 분께서 시작전 공연을 해주셨는데 멋지셨다.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이분 나름 유명하신 분들인데. 나는 우리나라 때부터 좋아해서, 아주 잘 들었다.
역시 현장에서 듣는 노래는 힘이 있다.
- 노스트라문예
2017 대선을 직접 기획하라
- 정청래 의원. 의원직 만료 D+4개월. 여의도 통신.
정청래 전의원 추미애 당대표 55% 득표 당선 예언
- 민정수석이란 무엇인가?
박남춘 의원
- 사대강과 핵잠수함
극동문제연구소 김동엽 교수
- 미디어오늘 정상근 기자
- 환경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 세월호 '고운, 윤희 엄마'
가수 백자님이 시작 전 공연을 해주셨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C%9E%90_(%EA%B0%80%EC%88%98)
노스트라다문예는 너무 많은 협찬이 들어와서 이제 정하는 것이 고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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