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꿋꿋이 버티다가. 이번달 잠들어 있던 게임의 야성이 본색을 드러냈다 -_-;
이걸 살려고 한게 아닌데 -_-;
블루로~
박스 안에 고이 잠겨있는 PSP
액세서리는 간단...
짜잔~ 가벼워진 PSP 신형으로...
뒷면~
UMD~ 장착~
MD가 생각난다.
배터리
이번달에 메탈기어 때문에 PS3와 PSP를 구입 -_-;
한참전에 샀는데. PSP는 책상 위에서..
PS3는 박스도 안열어보고 거의 한달이 지나간다...
아 메탈기어 해야 하는데...
이제 엑박 360만 있으면 대부분 게임기가 내방에 있는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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