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엑스맨에 대한 기억은 XT로 했던 게임. 각 엑스맨들의 능력을 사용해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나이트 크롤러로 방을 빠져 나오지 못해서 더 이상 진행 하지 못했던...
이후에 만화와 영화를 봤지만, 언제나 엑스맨의 기억은 게임이 먼저였다.
2000년 엑스맨을 영화로 처음 봤을 떄, 만화와 게임 속 인물들을 그대로 본다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이후 마블, DC 영화들이 등장한 것도 아마도 엑스맨의 큰 성과 때문일 것이다.
물론 중간에 산으로 가기도 했지만.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 배트맨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
아포칼립스는 로튼 토마토 평이 너무 안좋아서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봐서 그런지.
괜찮았다.
퀵실버는 이번에도 최고, OST도 최고였다.
추천 : ★★★◐☆
위키피디아 엑스맨
https://ko.wikipedia.org/wiki/%EC%97%91%EC%8A%A4%EB%A7%A8
imdb 7.5/10
http://www.imdb.com/title/tt33855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