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압구정과 언주역에 이어 서초동까지 진출한 일일향. 식사, 요리 모두 괜찮게 하는 중식당.
유명세를 치러서 예전만큼 편하게 밥먹기가 어렵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고 있음. 괜찮은 식당인 것은 맞지만. 멀리서 찾아올 정도까지는 아닌데.
아무래도 압구정동에 있다보니 더 부각이 되는 듯..
볶음밥, 잡채밥이 괜찮다.
상호 : 일일향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01-3 동우빌딩 1층
전화 : 02-545-6154
추천 : ★★★◐☆
재방 : 가끔 가고 있음.
위치 :
형님이 자장면 드시고 싶다고 해서 일일향으로...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바로 착석
하지만 역시 사람들이 많아서 대응은 살짝 늦었다.
누룽지탕...
양장피...
보통
이날은 양장피보다 누릉지탕쪽이..
새우 먹을줄 아는 어린이..
자장면...
그리고 잡채밥...밥을 그냥 밥 또는 볶음밥 선택할 수 있다. 난 볶음밥...
짬뽕국물이 나오면 좋을텐데...
자장면 잘먹는 어린이...
누님께서는 동네에 괜찮은 중식당 마오가 있어서 큰 감흥이 없었다고 하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