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많이 사고, 많이 팔고 있다. 이곳에 덤핑으로 나온 DVD도 가끔 있다.
블루레이도 판매하는데 가격이 꽤 비싸다.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적어서 그런 듯.
다른 헌책방도 좋지만 여기는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찾기도 편하다.
일반 헌책방과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택배로 보내서 판매하는 방법도 있는데, 많은양의 책을 처분할 때는 이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재고가 많은 책, 오래된 책은 사지 않기 때문에 먼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판매하면 된다.
관련링크 ; https://www.aladin.co.kr/home/wusedshopmain.aspx
내부는 이렇다.
지하라서 약간 쿵쿵한 냄새가 남.
파본이나 낙서 많은 책은 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책들 상태가 좋다.
줄쳐진 책도 제외..
물푼도 판매
전자책보다 확실히 책이 좋다.
헌책방은 무언가 찾는 재미가 있다.
분류도 잘 되어 있다.
생각보다 저렴한 책도 있고 반대로 비싼 책도..
한번도 한본 것 같은 책도 있다.
우리나라 독서량을 높여주는 연령대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아닐까?
먼나라 이웃나라도 있다.
원서도
CD들
블루레이. 가격은 비싸다.
다른 곳에 비해 여기 한산하다.
새로운 블루레이 덤핑...
시리즈물도 있다.
메가네 구매... 오기가미 나오코 영화가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이것 밖에 없었다.
내가 판 책들....아쉽지만...누군가에게 더 가치있게 쓰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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