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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해외여행기

[BP/해외/미국/SF] 월그린...

by bass007 2016. 1. 22.



BP's : 매번 도착하면 처음으로 찾는 월그린. 슈퍼마켓에 가야 좀 더 저렴하지만 시내에서는 필요한 것을 한번에 사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이렇게 큰 매장을 시내에 내고 임대료가 나오는지는 불가사의 하지만, 아무튼 월그린에 들어가면 생각지도 않게 이것저것 들고 온다. 


편의점도 있는데, 월그린에 품목이 더 많다보니.

한국 라면도 있고, 살면서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있다. 

생활필수품 경우에는 저가 제품들이 대부분..


기념품같은 것들도 산다. 


이것저것 사다보면 언제나...과소비를 하게 된다는 단점이..

코코넛 음료를 여러가지 구입해봤다. 



어마어마하게 크고 안파는거 없다. 



시차 극복을 위해 멜라토닌 구입...확실한 효과를 느끼고 이제는 언제나 구입하게 되는... 



미국 사람도 다 똑같구나...


효자손과 파리채...


전기 파리채가 더 편한데 



여기 약들이 많고..꽤 저렴 



라면도 있다  



마루짱 라면도 있음. 신라면도 있으니 사갈필요가 없다. 



라면들....



선불카드들....



초컬릿 코너 기라델리만 이만큼 



계산전에는 젤리들이..



한줄 육포...



그래도 구경하는 것이 재미있다.  



애플 스토어 앞은 몇 년째 공사중인 듯... 



사실 SF 내에서는 바이크나 자전거가 가장 좋은 이동 수단 같다. 


전기자전거가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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