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다른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처럼 술술 읽히는 추리소설.
하지만, 최근 작들은 용의자X의 헌신과 같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듯.
하긴, 매번 대단한 작품을 낼 수 없는 것이 작가들의 고민이겠지만..
아무튼... 산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는데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처럼 고전의 느낌을 주려고 한 것 같다.
나는 부엉이들의 밤이 생각나는 작품이었다.
기본은 하는 정도.
추천 : ★★★☆☆
관련링크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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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https://namu.wiki/w/%ED%9E%88%EA%B0%80%EC%8B%9C%EB%85%B8%20%EA%B2%8C%EC%9D%B4%EA%B3%A0
에도가와 란포
https://namu.wiki/w/%EC%97%90%EB%8F%84%EA%B0%80%EC%99%80%20%EB%9E%80%ED%8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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