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P7010., 1610 , Q1 . U50... 만나기 힘든 녀석들이 한자리에 모였음. 전부 한가닥씩 하는 놈들. <사진> 터치스크린이니...이런 게임 하는데는 아주 안성맞춤~ 마우스로 할 때보다 훨씬 재미있다. 특종을 놓쳐버린 UMPC...(사실 주선배가 조금만 바쁘지 않았어도.. ㅠ ㅠ) IT 제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는 UMPC 인기 있는 녀석들을 모두 써볼 기회가 생겼다. 2주일간 녀석들을 써본 결과. 일장 일단이 있는데.. 역시 메인PC로는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다. 특히 P1610은 키가 너무 작아서 빠르게 타이핑하기가 쉽지 않다.(물론 익숙해지면 되겠지만) U50과 Q1 같은 경우에도 내비게이션을 주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일반 사용에는 무리가 있는 듯 P1610은 구매까지 접근했었는데.. 써보니...구매욕구가 뚝 떨어져버렸다.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P7010에 만족하기로 했음.. |
What's Up?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