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긴자바이린이 삼청동 쪽에 처음 생겼을 때 갔었는데, 강남역에도 생겼다. 삼청동 쪽에는 비싼 메뉴만 있었는데, 강남역점에는(아마도 삼청동 쪽도 바뀌었을 것 같음) 점심 메뉴도 있고, 가격대도 좀 낮아졌다. 물론 일반 돈까스집보다는 가격이 비싸다. 기본 메뉴가 13000~17000원 정도.
그래도 돈까스 고기품질은 확실하다.
강남점을 확인하고 여러번 들렸는데, 이줌에 내가 마음에 든 것은 카츠동이다. 다른 메뉴에 비해 가장 괜찮다.
다른 메뉴들. 특히 새우 들어간 메뉴는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
상호 : 긴자바이린(강남점)
주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1-9
전화 : 02-586-8777
추천 : ★★★★☆
재방 : 강남역에서 돈까스 먹고 싶을 때
위치 :
일본 유명식당이 국내로 넘어오는 것은 이제 일상화된 것 같다.
메뉴는 이렇다. 정식 메뉴는 꽤 비싸다.
대표 색상은 보라색 이런 것은 좋은 것 같다.
가게를 나타내는 색상
처음 생길 때는 사람이 없더니 이제 점심 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꽤 있다.
12시 전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음.
기본 돈까스. 제주도 돼지고기...
고기 두께, 익힘..아주 괜찮다.
스페셜 가츠동... 새우 추가. 새우는 추가 안해도 됐었는데.
양이 꽤된다.
새우는 보통이었다.
가츠동, 규동만 있어도 한달은 살 수 있을 것 같음.
새우
훌륭하다.
돈까스 고기 질도 훌륭
흠...국내에 필요 있는 로고일까?
100년을 앞두고 있는 가게....어떤 것이든 이렇게 오래한다는 것 그 자체가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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