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오래간만에 야생으로 돌아간 쩌장성 어린이.
역시 밖에서 놀아야 재미있다.
야외 체질인가봐.
추운 몽골의 겨울에 비하면 이 정도는 한여름이라고
이런 쓸데 없는 것들을 켜 놓으니 아름다운 별과 달이 안보이자나. 이해할 수가 없군...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 어떻게 사람이 살 수가 있나. 참 답답하네..
그래도 열심히 수련을 해야지..올해 나담이 얼마 남지 않았어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심....
에취~ 내가 감기가 걸린 것이 아니야.
재채기 하느라 콧물이 잠시 나왔을 뿐...
스타일 또 무너지는군....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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