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커피집이 어디를 가던지 널려 있지만, 갈만한 커피집들은 정말 손에 꼽는다.
커피볶는집이면 다 괜찮게 커피를 내놓을 것 같았었는데. 그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들어가고 싶은 곳이 마땅치 않다.
그리고 일정한 커피맛을 유지하는 곳도 많지 않고. 최고다. 라는 맛보다. 기대 이상의 맛을 유지하는 곳은 정말 손에 꼽는 것 같다.
여기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내려주시는 분과 원두의 상태에 따라 맛이 요동치는 곳도 많고.
그래도 가본 곳 중에...언제나 괜찮은 맛을 내주는 커피 맛을 내주는 곳이 있다. 그 중의 한 곳...
강아지도 점점 크고 있다. -_-;
개도 꿈을 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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