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내친김에 뷔페 특집을 -_-;
삼성동 코엑스에는 뷔페가 4개 있는데,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그리고 바이킹, 비자비 이렇게다. (토다이가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거긴 제외)
워커힐에서 하는 곳이라 호텔급 뷔페. 워커힐하고 똑같지는 않다. 워커힐은 각 각 단품으로 판매를 해도 될만큼 경쟁력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지만 종류나 음식의 수준은 웬만한 호텔의 뷔페. 오히려 찾아가기가 꽤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주차도 힘들다. (참고로 코엑스 주차할 때는 지하 4층이 좋다)
이름에서 프리미엄은 이해가 되나 라이브라는 단어가 왜 들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밤에는 라이브를 하나?
아 그리고 비자비라는 이름보다 이전의 비즈바즈가 훨씬 좋은 것 같음.
상호 : 비자비
주소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9
전화 : 02-6002-2001
추천 : ★★★☆☆
재방 : 괜찮기는 한데 찾아서 가기까지에는 뭔가 한방이 부족한
위치 :
위치는 코엑스 던전 상층에 위치해서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가 참 어렵다.
내부 단체석. 돌잔치 같은 것도 많이 한다.
내부는 이렇다. 예전에는 코엑스 뷔페 중에 압도적이었는데 최근은 그렇게까지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호텔 수준.
디저트부터
하몽이 있다. 아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보여지는 것은 -_-
여기 디저트류가 괜찮다.
한,일,중,이탈리아식 기본적으로 있을 것은 다 있다.
대하소금구이와 같은 특이한 메뉴도 있음.
즉석요리 코너
갈비는 보통. 밀레니엄힐튼 갈비가 훌륭했기에...
게도 있는데 크기가 좀 작았다.
사실 비자비가 이전 비즈바즈때 인상이 너무 좋아서 좋아하는 것도 있다.
당시에는 너무 맛있고,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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