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있는 큰 박스..
드뎌 왔구나..
r,
커다란 박스..
그런데 들어보고 깜짝 놀랬다. 너무 가벼워서..
박스를 뜯었는데..엉....너무 깨끗하다...
딱 한번 쓰셨다고 하더니..정말 한번만 쓰셨나보다..
짜잔...
앉아봤더니...느낌이 좋다.
나머지 의자는 캠치라 BBQ와 릭렉스 체어로 마무리 할 것...
의자는 스노픽 페드인 체어 와이드를 원래 구입하려 했는데...
이녀석이 스노픽 와이드...
이 녀석도 마음에 든다.
삼순이를 올려봤음. 녀석도 마음에 들어 하는 듯...
음 그런데 이 녀석은 어디에 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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