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수없이 넘쳐나는 커피집 사이에 가끔 있는 홍차집. 요즘은 홍차집이 좀 늘어나는 것 같아서 반갑다.
주전자와 잔이 이쁘면 더 좋고.
이촌동 스즈란테이에서 저녁을 먹고 차를 어디서 마실까? 하고 생각했는데 맞은 편에 이런집이...
홍차와 밀크티 괜찮았다.
상호 : My cup of tea
주소 ;
전화 :
추천 ; ★★★☆☆
재방 : 이촌에서 홍차 마시고 싶을 때
위치 :
? 스즈란테이 맞은편 쪽이었는데..
밀크티, 홍차 들...
타이머가 귀엽다. 오리
주전자도 이쁘다
몸을 돌리면 시간을 설정 가능
스티커 수집가.. 뿌듯한 표정을..어린이들이 스티커를 왜 이리 좋아할까?
생각해보니 나도 좋아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때는 스티커가 아니라 판박이였음.
앗 내 휴대용 차통 ... 비싼거였군...
차도 판다
헉...
헉...-_-; 이쁜건 다 비싸군.
물병도... 이쁘다
아 블랙티를 마셨던 것 같음.
비밀이야기..
말하면 안됨...
아래 이 두 개 빠짐..
이제 새 이가 이쁘게 자랄꺼야
이촌동에 홍차집 체크...
오늘도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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