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떠나는 것도 아쉽지만 돌아오는 것도 아쉽다. 매번 반나절, 아니 몇시간만 더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한다. 마구 사용했던 시간은 언제나 마지막에 부족한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돌아오는 것이 좋기도 하지만 뭔가...좀 더 머물렀으면 하는 생각이 항상 든다.
LAX... 공항에는 사람들이 항상 붐빈다.
다행히 일찍 마감하고 로비로 이동...PP카드의 중요성을 깨닫는 순간이다.
간단한 과자와 안주가 있다.
커피...
너무 피곤했다.
아 내방에도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더 정리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음.
기내식 1
생선튀김은 괜찮았음.
피곤해서 또 숙면....
죽이 나올 정도면 다 왔다는 것...
아 중간에 라면을 먹으려고 가지고 탔는데 잠에 취해서....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문을 연 식당은 여기 밖에 없었다.
우동을 먹었다...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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