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is Journey/해외여행기

[BP/해외여행기/미국/CA/LA] 집으로 돌아가는 길...

by bass007 2013. 5. 16.


BP's : 떠나는 것도 아쉽지만 돌아오는 것도 아쉽다. 매번 반나절, 아니 몇시간만 더 있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한다. 마구 사용했던 시간은 언제나 마지막에 부족한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돌아오는 것이 좋기도 하지만 뭔가...좀 더 머물렀으면 하는 생각이 항상 든다.


LAX... 공항에는 사람들이 항상 붐빈다.


다행히 일찍 마감하고 로비로 이동...PP카드의 중요성을 깨닫는 순간이다. 


간단한 과자와 안주가 있다. 


커피...


너무 피곤했다.


아 내방에도 이런거 있으면 좋겠다. 더 정리를 잘할 수 있을 것 같음.


기내식 1


생선튀김은 괜찮았음.


피곤해서 또 숙면....


죽이 나올 정도면 다 왔다는 것...


아 중간에 라면을 먹으려고 가지고 탔는데 잠에 취해서....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문을 연 식당은 여기 밖에 없었다.


우동을 먹었다...

집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