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s : 이촌동 맛집은 사실 대로변보다 시장 안쪽에 있다. 이쪽에 니와, 솔낭구, 아지겐 등 갈만한 곳들이 있다. 이 중에 새로 생긴 소풍....
국수집인데 깔끔하다.
상호 : 소풍
주소 :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22
전화 : 02-790-3894
추천 : ★★★☆☆
재방 : 이촌동서 국수 먹고 싶을 때
위치 : 이전 주소와 전화번호를 쓰는 것 같다.
내부는 이렇다. 작은 크기.
셀프로 대부분...
주문은 입구의 자판기로 ....신용카드도 가능하다.
원하는 거 누르면 된다. 가격은 - 1000원씩 했으면 좋았을 수준...
이런식...
배고픈 분들...
접시는 내가 이렇게 나눠줄께요...
형님의 작품...
손 씻는 대야..정겹다...
매우 깔끔하게 조리되는 것이 마음에 들ㄹ었다.
멸치국수...
충무김밥....이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
비빔국수....
만두국.... 가장 비싼 메뉴였는데...품질은 마음에 들었다. 만두가 실했다.
식탐인들의 한번에 다량의 주문을 통해...자리를 못잡은 녹두지짐...
사진 VS 식탐!! 식탐 승!!!
아무튼 깔끔한 국수집..이런 컨셉 좋다.
이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을 보라...
하지만 바로 티격태격....
지난번에 못 먹었던 메뉴로....
C4가 C로 바뀌었다. C는 어디 갔을까?
아 ~~ 내 밀크티..-_-;
요즘 장기..놀란 척.....
케익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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